제목: 요나 (10)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따라”                                                                                                                                    

본문: 욘 4:5-11

[들어가는 말]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정치적, 문화적으로 양극화되어 있으며, 이런 상황 속에서 상대방을 쉽게 비난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긍휼은 자기 의를 깨뜨리고, 이웃에게 다가가는 사랑의 사람으로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긍휼을 본받아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며 복음의 삶을 살아갑시다. 

[깨달은 말씀을 한 주간 묵상, 적용하여 살아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하나님의 긍휼을 품고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혹시 우리 마음 속에 내려놓아야 할 적대감이나 반감이 있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