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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승모 아들에게* 9/7/23 (45)

아들을 면회하고 온지도 벌써 3주가 되어 가는구나!

요즈음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며 온전히 가을이 찾아 왔구나!

날씨가 이럴 때에는 감기 조심해야 하며 운동 많이 하고 잘 먹어야 한다.

어제 한국일보에 아들에 대해서 기사가 크게 났는데 한국에 연합신문에서

한 기자가 올린 것을 보니 아버지를 많이 도와주는 The Sang Sang media TV

아나운서 Olivia Yoo가 아들에 대해 많은 광고를 내어주고

구명운동에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아들에게 말을 했다고 본다.

 

오늘 아버지를 초청해 다시 인터뷰를 했다 일주일 후면 시카고, 미국에

몇 일후면 한국에 전 세계에 방송이 될 것이다 아들이 곧 석방이 된다고,

아들은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을 전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들이 해야 할 사역이며 이 일을 하는 것이 앞으로 성공의 길로 힘 있게

발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도구가 될 것이며 청소년들의 앞길을 인도할

귀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길이다 Moody Bible에서 하나님의 말씀배우고

큰 종이 되기 위해 Trinity 신학교에서 공부를 바치면 아들은 성공하는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을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임을 받게 하실 것이다

아들아!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지! 아들은 하나님 종이 될 것이다

 

     “Then he fi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ing to him "Saul, Saul, way are you persecuting Me"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바울로 이름을 바꾸어 주시며 하나님의 종으로

만들어 우리나라까지 복음이 전파되었다. (ACTS 9장을 잘 읽어보아라)

하나님은 이렇게 30년 동안 아들을 훈련을 시키시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종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다. 아버지는 이렇게 기도하고 있으며 복음의

사역자가 되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고 훌륭한 선교사가 될 것이다

아들아! 아버지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 천국으로 갈 것이다

출소해서 그레이스교회에서 새롭게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야 된다.

아들은 아버지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며 청소년 운동에

몸과 마음 다 받쳐 힘껏 사역을 할 것이다 아들아! 소식만 기다리고 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영과 육이 건강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173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7/29/23 김한철 2023.10.01
1172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면회하라 하신다* 7/19/23 김한철 2023.10.01
1171 *Howard Kim (84세) 형제님에게* 7/11/23 김한철 2023.10.01
1170 *기도응답을 기다리는 조 형제님께* 6/17/23 김한철 2023.10.01
1169 *ANDREW(승모)에게 도움의 손길이 펼쳐지다* 8월1일23년 김한철 2023.09.30
» *나의 사랑하는 승모 아들에게* 9/7/23 김한철 2023.09.30
1167 *노 신 사 낙엽 밟으며 걸어간다 * 김한철 2023.09.30
1166 *참된 지식인은 예수를 아는 자이다* (요한복음9장35-41절) (36) 김한철 2023.09.30
1165 *자기만을 주장하는 어리석은 지식인들* (요한복음9장24-34절) (35) 김한철 2023.09.30
1164 *진짜 소경은 누구란 말인가?* (요한복음9장13-23) (34) 김한철 2023.09.30
1163 *누구의 죄 때문에 소경이 되었는가?* (요한복음9장1-12절) 김한철 2023.09.30
1162 짧은 글(412): 천국백성들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 김우영 2023.09.10
1161 짧은 글(411): 수양회에서 나누고 싶었던 꿀단지들의 대담 김우영 2023.09.09
1160 짧은 글(410): 오랜만에 맛본 수양회의 진수(3) 김우영 2023.09.09
1159 짧은 글(409): 오랜만에 맛본 수양회의 진수<2> 김우영 2023.09.08
1158 *전교인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치며* (9월2일-4일2023년) 김한철 2023.09.06
1157 짧은 글(408): 오랜만에 맛본 수양회의 진수<1> 김우영 2023.09.05
1156 짦은 글( 407 ) 유일한 진리는 모두가 하나되는 끈이다! 김우영 2023.09.05
1155 *우리 조상이신 아브라함 보다 앞서 계신 예수* (요한복음8:48-59) (32) 김한철 2023.08.05
1154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의 구분* (요한복음8:41-47) (31) 김한철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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