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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 (요한복음107-15) (38)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0:14-15)

어떤 나그네가 예루살렘을 여행하다가 양 때를 몰고 오는 목자를 만났다.

나그네는 목자의 옷을 바꾸어 입고 목소리를 흉내 내어 양 때들을 불렀으나 따르지를 않고

도리어 도망치고 마는 것이다. 목자가 다시 부르니 의복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즉시 따라왔다.

이렇게 양 때들은 주인의 목소리를 알며 다른 목자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것이 목자와 양 때들을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자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줄 알아야 되고 목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만 의지하고 따라야 된다.

 

예수님의 유대지도자들을 진단을 하면서 이들은 목자의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지도자란 이들이 도둑이나 강도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내면의 동기와 관심이 양의 유익에

있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유익에 집중해 있었고 자신들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착취를 하고

이용할 때로 이용을 하고 나서 어떠한 해가 돌아올 때 쇠약하고 상처받은 양을 내버려 두고 자기만

살기위해 도망을 갑니다. 이러한 목자들은 삭꾼이며 양들에게 해를 주는 사이비종교이다

그러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양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배불리 먹이고, 입히시고 챙기시고

건강하게 돌보며 위험이 닥쳐오면 양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자기 목숨까지도 내어준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라“ (10:45)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8:32)

 

우리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오셔서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위에 못 박혀 피 흘리시기까지 택한 우리들을 사랑하셨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기에 이제부터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단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갈취할 때로 갈취한 후에는 참 목자가 아니기에 버려두고 도망을 가느니라.

이러한 사탄의 모략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가치가 무너져 버리고,

삶의 순수성이 크게 훼손되었으며,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혼란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에 대한 순수함과 열정적인 믿음을 다시 회복하여야 할 때라 봅니다.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자기의 양이 아니므로 갑자기 위협이 닥치고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두고 다라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버리고 헤치느니라. 그러나 .......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선언하십니다. 예수님이 선한 목자가 되신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명령에 복종하심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가졌으니 혹시라도 사탄에게 속지 말고 굳건한 반석위에 서서

목자 장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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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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