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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을 탄생시키며*
우리 조국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날은 2012년 12월19일 이다
이번 선거는 너무나 치열했었고 비방과 색깔론과 과거사까지 동원되어 많은
허위 유포전이 난무했고 대통령 후보로는 새누리당 박 근 혜! 민주 통합당
문 재 인! 두 진영에서 많은 선거 유세와 TV토론이 세 번이나 진행되었다
대통령 후보로는 총 7분이었지만 통합진보당 이 정 현 후보까지 삼자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정책토론이라기 보다 너무나도 상식이하의 토론과 질문이었다.
특히 정치-외교-안보-경제 분야를 주제토론이어야 하는데 각 후보자의
과거 경력과 개인적 문제 그리고 결부된 이념-노선 공방을 피하지 못하고
특히 통합진보당 이 정현후보는 토론하면서 자신이 후보로 나온 것은 오직
새 누리당 박 근 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를 각오했다는 발언이다
나라를 사랑한다면 후보의 선거보조금 수십억을 받은 통합진보당 이 정 현은
우리 정부를 "남쪽 정부"라고 호칭하는 사람이 한국 대통령후보로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TV토론은 후보자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은 후보들의 정책들을
통해서 후보를 결정하고 투표소로 이끌기 위한 한 수단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무소속으로 안 철수후보가 대통령후보로 등록을 하니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통합을 성사시켜 단일후보로 치열한 경쟁을 하다가 결국에 안 철수가
양보를 하고 통합을 이루었으나 결국은 이루지 못하고 안 철수가 사퇴를 하고
문 재인이 단일후보로 박 근혜 새 누리당 후보와 결전을 보았지만 결국에는
박 근혜 후보가 백 팔만표차 승리를 하고 18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
1.국민 대통합 2.경제 정책 3.복지 정책을 부드러움과 깨끗함과 섬세한 여성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수행해 나가며 비리척결 부정축제를 뿌리 뽑는 공약이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으로서 세계에서 최초로 당선되었다는 것이 세계를
놀라게 하였고 박 근혜 대통령은 최초의 여성대통령의 타이틀 외 최초의 독신,
최초의 이공계 출신, 최초의 부녀 대통령, 최초의 과반수 투표 5개의 기록을 세웠다
2월25일 2013년 박 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전직 대통령과 삼부 요인, 외국
정상급사절단, 7만명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초청 되어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엄숙한 예식을 마치고 박 근혜 대통령의 취임사와 더불어 앞으로 국정방향을
제시하며 국민들의 박수갈채를 많이 받으며 5년의 임기가 시작이 되었다
모든 국민들의 마음속에는 국정을 잘 다스려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도약해 줄
것을 그리고 비리척결과 부정부패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박수갈채를 받으며 청와대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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