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 성탄절 맡으며 * 12/23/17
오색찬란한 전등불
깜박깜박 거리며
시야 집중 시키누나!
이 거리 저 거리도
오색찬란한 등불
응접실도 반짝이고
지붕도 반짝이고
추리도 반짝이며
예수님 탄생 알리는구려!
와 잇 크리스마스
하얀 눈 사뿐사뿐 내리며
추리를 하얗게 물들여
눈에 덮인 등불
여전히 반짝이며 웃고 있네!
눈 내리는 거리마다
아이들 캐 롤 부르며
이집 저집 다니며
나와 함께 부르자
목청 높여 부르자
예수님 탄신 알리세!
구유에 누우신 아기 보러가자!
천군 천사와 함께
달려오는 목자와 함께
우리 모두 기뻐하세
구세주 탄신을
인류 구원하시기 위해
저 높은 보좌 버리시고
이 낮은 구유에 오셨네!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우리 찬양하세 캐 롤 부르세!
목청 터지도록 불러나 보세!
하나님께 영광이요 기뻐하는 일일세!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
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333 | *설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 형제* | 김 한 철 | 2018.02.28 |
332 | *사랑하는 김 장로님께* | hankim37@hotmail.com | 2018.02.20 |
331 | ^엄마 찾아다오 아들아* | hankim37@hotmail.com | 2018.02.13 |
330 | *보고싶었던 홍 인숙자매님께* | hankim37@hotmail.com | 2018.02.13 |
329 | *외로움에 지친 어머니 아버지가 계신 곳* [1] | hankim37@hotmail.com | 2018.02.07 |
328 | *손 경 미 사모님은 누구신가?* | hankim37@hotmail.com | 2018.02.04 |
327 | *지난 토요일 여자 교도소 방문마치며* | 김 한 철 | 2018.01.26 |
326 | *헬스 클럽* (Health Club) | 김 한 철 | 2018.01.25 |
325 | *낙원으로 떠나간 김 영 창집사님* | 김 한 철 | 2018.01.24 |
324 | *김 승 한 장로님 천국으로 환송하며* | 김 한 철 | 2018.01.20 |
323 | *첫 눈 내리네* | 김 한 철 | 2018.01.17 |
322 | *노숙자 형제자매가 섬기는 교회 ( H. O. P. ) | 김 한 철 | 2018.01.17 |
321 | 부고 – 유지영집사(유재혁집사 아내) 부친 | 목회행정실 | 2018.01.16 |
320 | 부고-김영창집사 [1] | 목회행정실 | 2018.01.16 |
319 | *2018년 새해를 맞으며* | 김 한 철 | 2018.01.07 |
318 | *새해 새 아침 맞으며* | 김 한 철 | 2018.01.06 |
317 | *막내딸 묘소 앞에 서서* | 김 한 철 | 2017.12.19 |
» | *성탄절을 맞으며* | 김 한 철 | 2017.12.19 |
315 | 과연 죽음으로 인생이 끝이 나는가 | 김한철 | 2017.12.18 |
314 | 부고-하성혜사모 모친상 | 김성직 | 201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