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벧강(7) 주님께 나아갑시다.
본문: 벧전 2:1-10

[들어가는 말] 나 자신이 진실되고 순전하다 생각하시나요? 순전상실의 시대에, 저마다 갓난아이같은 순전함을 되찾아야 합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내가 누구인지, 주님이 누구신지 아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주님에게 나아가며 그안에서 내가 누군인지 확증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자꾸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지요? 요즘 입을 열면 남을 비방하지는 않는지요? 내게 이익이 된다면 다른 사람을 쉽게 속이지는 않는지요? 왜 자꾸 그럴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 세상따라 우리 순전함이 상실되어가는 때문입니다. 이 한 주간에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에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지와 노력은 필요하지만, 주님에게 가까이 갈 때에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주님에게 나아가는 최대의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