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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성지 순례의 기록을 다시 재개하면서 읽으시면서 은혜가 되기바랍니다
이집트 박물관은 처음에는 불락지방에 세워졌는데 현제 전시되어 있는
고대 미술품들이 발견된 것은 이즈마일 리 아의 궁전으로 옮겨졌다
그래서 현제 이집트 박물관은 카이로의 타리르 광장에 위치되어 있다
이 건물은 케디브 아바스 헬미 2세의 지배하에 1897년에 착공되어서
1902년 11월15일에 개관되었다 107개의 전시실이 있고 1충에는 거대한
조각상이 있고 상층에는 소규모의 조각상과 보석류, 투탕카멘 왕의 유품,
미이라가 전시되어있다 이 박물관에는 사진실과 넓은 도서관이 있다
전시실에는 각각 연대기 순으로 분류되어 있고 그중 왕족 미이라 전시실
에는 열 한명의 왕과 왕비의 미이라들을 전시되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1충 51개 전시실에는 고 왕조, 중 왕조, 신왕조의 유물과 Greco Roman
시대의 유물이 정문 입구에서 시계방향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선사시대부터
Greco Roman시대까지 총 10만 여점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라는 것이다
입구에 들어가면서 돌로 만든 관들이 그 육중한 돌이 위엄을 느끼게 한다.
누워 있는 미이라와 여러 석상들이 위치하고 있어 놀람을 자아낸다.
이집트의 고대제국은 약 B C 3200년부터 시작하는 제국은 모든 이집트
문화의 가장 찬란했던 시대였고 맨피타(Menfita) 제국으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 역사의 첫 시대에는 민법과 종교상의 법이 만들어 졌고 문체를
형태와 예술적인 규범이 자리 잡혔다. 세 번째 왕가의 조세르(Zoser) 파라오는
사카라(Sakkara) 피라밋을 세웠고 돌로 만들어 진 거대한 조형물이다
실질적인 정치를 도울 총리대신을 임명하였고 네 번째 왕가는 세네프루
(Senefru)와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물고기 뼈를 이용하여 피라밋의 건축을
계획하였고 이 시대에 웅장한 건축 양식이 펼쳐지기도 하였던 시대이다
케오페(Keope) 케프렌(Kefren) 그리고 미케리노(Micerino)는 세 피라밋을
건축한 매우 유명한 건축가들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중세제국은 XI왕가의 말인 BC2060년부터 시작하고 몬뚜-호텝(Montu-H)
1세 파라오는 이집트의 중산계층에 의존하였으며 남 이집트의 힘을 얻어
부흥하였다 그의 추계자인 몬뚜-호렙 2세는 상업정책을 써서 부강 되었다.
BC2000년경인 XII 왕가 초에는 이집트 역사상 가장 빛나고 거대했던 시기,
새로운 제국 시대는 약 BC1580년경에 시작되었는데 군사적인 힘이 강했던
이 시기에는 방어 쪽이 아닌 공격 쪽으로 기울고 있었고 예술적으로
문화적으로 최고로 장엄했던 시대이기도 했다 이러한 찬란한 문화를 가진
이집트 현지에서 카이로 거리에는 가난이 찌들었고 생활수준은 우리나라
6.25당시를 방불케 했고 거리마다 잡화상들과 많은 사람들이 붐비기도 했다 "살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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