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영

제 삶은, 예수 만나기 전과 후가 많이 달랐습니다.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고 보았습니다.

저는 예수를 만나기 전에 분노 조절과 내 몸에 있는 나쁜 감정들을풀어 나가는 것을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학교와 삶이 주는 나쁜 감정들 과 상처들을 제 힘으로 못 헤쳐 나 갔고, 쓸 때 없이 다른 사람들 한테 화를 냈습니다. 그 아픔,그 그리움을 해결할 방책을 찾아 볼려고 세상이 주는 것을 봐라 보았는데,  그중에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저는 계속 혼자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고민을 해결 해 줄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그 해결책은 바로 예수님 이었습니다. 예수님를 믿겠다고 결심한날, 내 몸에 간직하고 있던 나쁜 생각과 감정들 그리고 많은 상처들이 제 몸에서 빠져 나가는 것이 느껴 졌습니다. 몸이 한층 가벼워 지고 행복해 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제 삶에도 아홉 개의 열 매가 심어 지기 시작 했습니다.

나한테 상처를 주던 사람에겐 미움과 원망은 사랑과 용서로 바뀌고, 그리고 그 바뀐 마음에 화평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에 대한 인내도 늘어 났습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지식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음으로 내가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할 때에 우리에게 구원이 있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제 삶을 하나둘씩 새롭게 변화되고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자녀로 제 바뀐 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택하여 주시고 저를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고 움직일 수 있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늘 주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이런 마음이 변하지 않게 해 주시고 성령 충만한 믿음 늘 경험하게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