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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서 얼마나 고생들 하십니까?* 3/16/20
매서웠던 추운 겨울이 지나가며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는 요즈음!
봄을 알리는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며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며
나무마다 땅속에 생수를 빨아 당기며 새 생명 얻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과 저도 새 봄을 맞이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운 생명
얻어서 요즈음 어려운 시기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하나님 자녀들
되시기 바라며 세계인들에게 공포심을 조성하는 사탄의 병마를 이겨내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태리를 비롯해 중국과 우리 조국에까지
악한 영들이 너무나 뒤 흔들고 있는 것을 알고들 계시리라 믿습니다.
유럽지역, 아시아지역, 중동지역, 캐나다지역, 미합중국 전지역, 중남미,
Argentina등 남미지역까지 이 무서운 병균이 세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1장에 마지막 때가 되면 인간들이 모르는 병균들이 발생한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때 예수님 재림이 임박한 것이 아닌가?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굶주림)과 전염병이 있겠으며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눅21:10-11)
여러분들 누가복음21장5절-28절까지 묵상하시면 마지막 때라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누구도 모른다.
형제자매 여러분! 공중모임이 금지된 상태가 되어 교도소 방문도 중단
되었음을 감안하시기 바라며 코로나바이러스가 해제되면 면회할 것이며
우리 모두 영육이 강건하시고 하나님아버지와 깊이 있는 교제 나누시는
기도에 집중하시기를 바랍니다. 몸은 내가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지 않고
병나면 나만 손해를 보며 고생을 하게 됩니다. 손을 깨끗이 씻으시기를,
이웃과의 접근하지 마시고, 음식도 나누어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걷기운동, 밖에서 뛰는 운동, 농구 배구 축구 등은 금물이고요
바이러스가 쇠붙이나 플라스틱에 닿을 경우 3일 동안 살아 있습니다.
구로서리에 가서 음식종류 구입마시고 참으세요. 홀로 있는 것이 좋아요
누가 주는 음식 먹지 말고요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정부 방침으로 공공기관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교회도 문을 닫는
일이 생기고 있는 이때 교도소나, 양로원 사역, 노숙자모임 사역 등은 현제
선한사마리아사역이 중단되었고 속히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