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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에도 마귀는 역사한다.* (35)
인생이 한 평생 사는 동안에 선과 악을 공전하며 살 수밖에 없다
우리 인생들은 이 땅에 태어나서부터 죄인의 명패를 가지고 살아가야만 한다.
왜냐고요! 조상 아담이 창조주 하나님께 불순종하므로 하나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따라 살면 사탄 마귀의 종노릇하고 살 수밖에 없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모시고 살면 새 생명의 길로 갈 수밖에 없고 죄인의 길에서 의인의 길로 바뀐다.
사탄마귀는 삼킬 자를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예수 믿는 우리들을 넘어가지 못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교도소사역 시작한지도 5-6년이 되었다 이 사역 좋은 사역입니까? 나쁜 사역입니까?
이러한 사역에도 마귀사탄이 사역 못하도록 누구 통해서라도 역사하는 것을 경험했다
한참 사역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교회 안에서 이상한 소리들이 내 귀에 들려온다.
그래도 직분이 있다는 사람이 널어놓는 괴담을 들어보십시오. 정말 기가막입니다.
김 장로는 이상한 사역을 한다며 개인 시간 없애고 차동차로 기름 없애며 죄를 짓고
감옥에 형을 받은 죄수들은 왜 찾아가는 것인지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며
차라리 거리에 나아가 그 시간을 소모하며 전도하면 더욱 보람이 있었을 터인데,
세상에서 죄를 짓고 감옥에 있는 죄인, 형을 살라고 놔두지 이상한 장로랍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평신도가 말 한다면 몰라서 저렇겠지! 하겠지만 그래도
저는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기도하며 고민도 많이 하면서 차라리 이 사역을
그만 하라는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께서는 감옥에 있는 자를 찾아가 중생을 시키라
하신 분이시다 그러나 내 마음에는 너무 내 자신을 밀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 보면서 그만 사역을 접어야지 마음먹기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기도하며 판단하고 사탄의 괴담을 피하자 했다.
마귀사탄은 옥중결혼을 통해서도 일어나 나를 죄의 괴수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후원금을 통해 착복했다는 등 이러한 일들은 모두 파괴하려는 역사를 이겨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고 긍휼하신 분이므로 성령께서 마음을 안정시키시며 평안을 주셨다.
나는 감정으로 판단하였지만 하나님은 긍휼하시고 공평하신 분이기에 기도하며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