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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의 시작과 끝의 모습  16

 

     첫 아담의 후손은 모두가 죄인이다!

     어느 한 사람도 그의 후손에 들지 않은 자가 없으니 인류 전체가 모두 죄인임을 고백하는 게 맞다. 그러나 아담의 130세가 되었을 때,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을 닮은 셋이란 아들을 낳았다고 기록한 걸 보면서 새로운 죄 없는 자의 탄생이 아닐까라고 오해할 수 있을 터. 하지만,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자였다. 그에겐 어린아이 시절이 없었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서 친히 흙으로 빚어 지으시되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지음 받았으니 분명히 청년있을 테고,하와 역시 아담과 같은 처녀였을 것이다. 아담이 낳은 그의 첫 아들 가인과 둘째 아들 아벨은 형에게 살해 돼 지상에서 사라졌고, 가인은 살아 있으나 부모와 헤어져 떠났으니 그의 옆에 없는 자였다.

     하지만, 아담이 백삼십 세에 셋(Seth)을 낳아 새로운 인류 역사가 시작인 것처럼 보여도, 셋의 아버지인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지음 받았다가 에덴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은 반면, 셋은 아버지 아담의 모양, 자기 아버지의 형상을 닮은 자로 태어났다.’고 밝인 점에 주목해야 한다. (When Adam had lived 130 years, he had a son in his own likeness in his own image(Gen5:3).’ 아담이 130년을 살고 난 후에야 낳은 귀한 아들 역시 결국 그의 아버지 아담을 닮은 자, 곧 죄인 아담의 후손이란 점을 지적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첫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죄인의 후손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혀 놓은 셈이다. 결국 첫 사람 아담의 후손인 인류는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두가 죄인이란 점을 밝히 지적해 놓으신 것. 첫 사람 아담의 후손은 태어나서 각자의 행위로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났든, 죄인의 피로 연결된 사실을 깨달아야만 누구든 각자 구원 받아야 할 죄인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이 존재하는 끝날까지 이런 죄악 세상은 그대로 계속할 것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숙지해 인정해야 한다. 언제 어떤 사람을 부모로 삼아 태어났든지간에 하나님의 긍휼로 마련하신 은혜를 맏아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이 인격적으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계획 가운데서 마련하신 그 계획 안에 들어서 우리 각자의 죄를 속량하시려고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전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여러 모로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신 것이 창세기 5장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아담의 130세 태어난 셋(Seth)에게서 에노스(Enosh)라는 아들이 태어나면서 그 동안 끊어졌던 하나님의 향한 예배가 시작된 걸 볼 수 있다. 창세기 5장이 바로 아담의 나이 130세에 아들 셋을 낳을 때부터 시작되지만, 인류 죄악의 조상인 아담이 930세로 마감하지만, 그 이후 소위 장수(長壽)시대가 펼쳐지면서 수없이 아들들과 딸들이 태어난 걸 볼 수 있다. 세상을 다스릴 사람들의 수가 택없이 부족한 상태인 것을 아시고, 역사적인, 더구나 지금으로선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장수인들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재편성되었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끝내실 때까진 끝나지 않을 것이다. 사실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백성들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살아야 할 백성들이 채워지기 전에는 인간 세상이 아무리 타락하더라도 그 가운데서 구원의 백성이 채워져야 할 것이기에 어떠한 심판이 계속돼 세상이 온통 망가지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일이 끝날 때까진 결코 심판이 단순한 심판만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다. 그 동안 우리는 날마다 순간마다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며 살아가야 할 책임도 주어졌다. 물론 지금은 우리가 그리 오랜 장수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언제 그런 세상이 반복될지 누가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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